2025. 11. 1. 05:18ㆍ카테고리 없음
251101 (토) 젠슨황 딸 만난 대통령…“한국에서 나이는 비밀”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31일 경북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를 만나 “한국이 AI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가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젠슨 황 대표를 만난 것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워싱턴 DC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이날 젠슨 황 대표의 딸인 매디슨 황도 동행했다.
매디슨 황은 엔비디아에서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분야의 제품 마케팅 시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매디슨 황과 인사하며 “따님이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너무 젊어 보이신다”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에 젠슨 황 대표가 딸의 나이를 말하자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는 나이가 비밀”이라고 말했고, 이에 젠슨 황 대표가 “죄송하다. 제가 지어낸 숫자다”고 농담하면서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도 회동에 참석해 정부와 주요 기업이 협력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드러냈다.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치킨집에서 치맥 드시는 모습, 온 국민이 다 봤습니다. 골든벨까지 치시더군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젠슨 황 대표도 이날 접견에 함께한 이재용 회장과 정의선 회장을 “치맥 동료들”이라고 소개하며 “다음에는 대통령도 함께하실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옛날에 용산 전자상가에 다니던 그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전역을 다녀주시길 바란다”라며 “국민은 엔비디아 투자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정부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젠슨 황 대표는 엔비디아 창업 초기인 1990년대 중반 서울 용산 전자상가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젠슨 황 대표도 “AI 인프라 구축,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 자율주행·로봇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과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깐부치킨 점주들 '몸살'… "젠슨 황도 극찬" 배달 폭주

"이 정도면 로또가 아니고 파워볼 당첨된 거 아닌가요?" 세계 시총1위 젠슨 황 CEO(최고경영자)가 "깐부치킨 베리굿"을 외쳤다. 10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전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맥 회동'을 가지면서 배달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배달앱 깐부치킨은 지점별로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다수 메뉴가 현재 품절된 상태다.
특히 정의선 회장이 메뉴가 나오자마자 덥석 집었던 통다리가 담긴 '바삭한 식스팩' 메뉴는 뜨거운 인기끝에 조기 품절됐다. 이날 거물들의 회동 장소는 젠슨 황 CEO가 한국의 치맥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제안해 깐부치킨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시간 10분 가량 진행된 '치맥' 회동 후 세 사람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엔비디아 그래픽카드(GPU) '지포스'의 한국 출시 25주년 기념행사에도 함께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세 사람은 어깨동무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젠슨 황 CEO는 이날 오후 11시께 행사를 마친 뒤 인근 깐부치킨에 찾아가 직원들과 치킨과 맥주를 즐겼다. 젠슨 황 CEO는 스탠딩 파티 형식으로 자유롭게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뒤 다음날 0시 15분쯤 숙소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 CEO는 그를 구경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자 직접 순살치킨을 주문, 직접 쟁반을 들고 치킨을 나눠주기도 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는 10월 29일(현지 시간) 시가총액 5조 달러(약 7100조 원)를 돌파하며 역대 처음으로 5조 달러의 기업 가치에 도달한 기업이 됐다. 이런 기업의 CEO가 한국을 찾아 손가락까지 빨며 치킨을 즐기는 모습이 퍼지자 국민들은 열광했다. 10월 3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깐부치킨 시켜먹은 고객들과 매장 운영자들의 후기가 속속 전해졌다.
◆ 젠슨 황·이재용·정의선 회동에 '잭팟' 터진 깐부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치맥'(치킨+맥주) 회동한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월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와 이재용 회장, 정의선 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깐부치킨에서 치킨에 맥주를 즐기며 약 1시간 동안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치즈볼과 치즈스틱, 순살 치킨과 뼈 치킨 한 마리씩 주문하고 맥주 '테라'와 소주 '참이슬'도 반주로 시켜 만찬을 즐겼다. 이번 만남이 이뤄진 깐부치킨은 국내 치킨 업계에서는 규모가 크지 않은 프랜차이즈 회사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며 유명해진 '깐부'라는 명칭 때문에 젠슨 황 CEO가 직접 회동 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깐부는 '친한 친구', '짝꿍'을 의미하는 속어다.
업계 거물들의 만남이 예상치 못하게 깐부치킨에서 이뤄지면서 해당 업체는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글로벌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이에 깐부치킨을 운영하는 김승일 대표도 이날 매장을 직접 방문해 서빙까지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6년 창업해 2008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 깐부치킨은 지난해 기준 전국에 162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다. 10개의 직영점을 제외한 나머지 152개 매장은 모두 가맹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깐부치킨은 배달보다 매장 중심의 전략을 쓰고 있는 탓에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배달 매출이 급증한 코로나19 시기에도 매출에 큰 영향을 받지 못하다가 지난 2023년부터 실적이 반등하기 시작했다. 지난 2023년 기준 깐부치킨 매출은 279억원, 영업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어 지난해에도 깐부치킨 매출은 292억원, 영업이익 49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전국 가맹점에 공급하는 본사의 상품 매출 증가가 자리잡고 있다.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생닭, 소스, 튀김유 등 매출이 늘어나면서 실적을 끌어올린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23년에 기록한 전체 매출 279억원 중 상품 매출은 267억원에 달했다. 또한 이 기간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에 깐부치킨 가맹점 수는 매년 줄어드는 추세다. 지난 2018년까지만 해도 214곳이었던 가맹점 수는 매년 감소해 지난해 162곳까지 줄어들었다.
그동안 가맹점 평균 매출도 감소했다. 지난 2022년 기준 4억7198만원이었던 가맹점 평균 매출은 지난해 4억5309만원으로 2년 만에 4% 감소했다. 같은 기간 3.3㎡(1평)당 평균 매출액도 1764만원에서 1659만원으로 5.9% 줄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젠슨 황 CEO의 선택으로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대대적인 홍보 효과를 누린 만큼 앞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이나 가맹점과의 상생 등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젠슨 황, 이재용·정의선에 1400만원 ‘통 큰’ 선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을 앞두고 마련한 선물이 총 1400만원 상당인 것으로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월 31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지난 10월 30일 서울 삼성동 깐부 치킨 매장에서 두 회장에게 자신의 사인과 메시지가 담긴 엔비디아 초소형 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와 일본 위스키 하쿠슈 25년산을 선물했다.
특히 메시지에는 ‘JAY(이재용 회장의 영어 이름)’라는 호칭과 함께 ‘TO OUR PARTNERSHIP AND FUTURE OF THE WORLD(우리의 파트너십과 세계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젠슨 황 CEO가 이 회장과의 협력 관계를 각별히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DGX 스파크’ 역시 국내 출시가 715만원의 고가 제품으로 1500대만 한정 판매됐다.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하고 최대 1페타플롭(FP4 기준)의 AI 연산 성능과 128GB 메모리를 제공하는 데스크톱 폼팩터 시스템이다. ▲생성형 AI ▲대규모언어모델(LLM) ▲초고속 추론 등 AI 워크플로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쿠슈는 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에서 생산한 싱글몰트 위스키다. 셰리의 달콤한 향과 훈연된 나무 향 등이 어우러져 복잡하면서도 재패니즈 위스키 특유의 조화로운 맛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중가는 700만원이 넘고 구하기 쉽지 않다는 희소성으로 인해 중고 시장에서도 특히 고가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와 두 회장의 만남이 화제를 모으면서 하쿠슈 위스키가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초고가 제품인 ‘하쿠슈 25년산’이 주목을 받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고 접근성이 높은 ‘하쿠슈 DR’과 ‘하쿠슈 12년산’까지 동반 품절됐다. 롯데마트에서도 ‘하쿠슈 DR’이 이미 소진됐으며 신세계L&B가 운영하는 와인앤모어 매장에서도 ‘하쿠슈 DR’과 ‘하쿠슈 12년산’ 모두 품절된 상태다.

치맥 회동서 입은.... ‘이재용 점퍼’ 품절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정의선 현대차 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에서 입은 재킷이 하루 만에 완판됐다. 10월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의 깐부치킨 매장에서 만났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물산 패션 브랜드 갤럭시의 프리미엄 라인인 란스미어가 만든 애쉬(회색) 인조 스웨이드 블루종(점퍼)을 착용했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 따르면 전날 이재용 회장이 입은 블루종은 이날 남은 물량이 모두 품절됐다. 이 제품은 란스미어 및 갤럭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물산 패션부문의 자사 온라인 몰 SSF샵에서 정상 가격 89만원에 판매됐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란스미어는 고급 브랜드라 온라인에서 많이 팔리는 편이 아닌데, 오늘은 하루 종일 SSF샵 인기 브랜드 2위로 올라 있었다”면서 “이 제품을 보러 왔다가, 브랜드의 다른 제품을 사는 분들도 늘어 평소 란스미어 일 매출의 10배가 넘는 매출이 나오고 있다”고 했다.
이재용 회장은 평소에도 갤럭시, 빈폴 등 삼성물산 브랜드 제품을 자주 착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수도 아부다비 출장길에서 입은 란스미어 골프 조끼와 2022년 베트남 출장 시 입은 빈폴 골프 패딩 조끼도 모두 조기에 품절됐다.
이재용 회장은 또 국내에 생소했던 언더아머 셔츠와 아크테릭스 패딩 재킷을 입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치맥 회동’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탈리아 명품 브루넬로쿠치넬리의 거위털 조끼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브랜드의 패딩 조끼는 500만~6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젠슨 황 CEO는 평소 즐겨 입는 톰포드 가죽 재킷과 버버리의 검정 반소매 티셔츠를 입었다.




11월 첫날에.... 용화산 풍경길 - 산들길 - 서봉 - 남원로
09:30 11월 첫날 아침...........
예술관길........
고욤나무
가시오가피나무.......
09:40 황소마을 뒤에서 11월의 용화산으로.......
용화산 풍경길 4코스 스탬프 박스......
더샵 301동........
희미한 백운산.........
용화산 2봉 아래쪽 데크........
용화산 보행육교를 건너.......
용화산 산들길에..........
사근초..... 서양등골나물
생강나무 단풍.........
10:15 용화산 서봉에........
당겨 본 명봉산.........
오동나무........
남송쪽 하산길 데크.........
남천.......
10:25 비오토피아로 하산.........
당겨 본 백운산.........
학림유치원.........
시청로를 건너........
남원로.........
다시 오른 기름값..... 휘발유 1673원 / 경유 1553원
행복한마트 도영점......
11:00 삼성으로........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