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22)
-
260925 극적 성사된 한미 정상회담… "아름다운 영부인·골프"
260925 극적 성사된 한미 정상회담… "아름다운 영부인·골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 시간)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정상회담을 가졌다. 대미투자 협의가 급물살을 타 합의에 근접하면서 이날 오전에서야 한미 정상회담이 극적으로 성사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총회 정상들 환영 리셉션 만찬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과 30분간 마주 앉아 양국 현안 전반에 관해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미투자 협상에 만족감을 표하며 골프 회동을 선제적으로 언급하며 올 하반기 양 정상 간 골프 회동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7시 20분부터 약 30분 동안 한미 정상회담..
13:07:55 -
“김도영에게 불공평”... AG 기간이 기회, 홈런 2개 차로 추격
“김도영에게 불공평”... AG 기간이 기회, 홈런 2개 차로 추격 KIA 김도영, LG 오스틴의 홈런레이스에 1위팀 외국인 타자까지 가세했다. KT 위즈는 9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시즌 16차전 마지막 맞대결에서 8-2로 승리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KT는 이날 NC 다이노스에 승리한 2위 삼성 라이온즈와 승차 3.5경기 차이를 유지했다. 4번타자 힐리어드는 4-2로 앞선 9회 2사 만루에서 승리에 쐐기를 박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렸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9회 김상수의 득점과 힐리어드의 만루 홈런으로 빅이닝을 만들며 승기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힐리어드는 만루 홈런으로 시즌 38호 홈런, 타점은 120개를 기록했다. 홈런 1위 김도영(40개), 2위 오..
11:25:24 -
260924 다시 주목받는 대통령 최측근 정진상-김현지
260924 다시 주목받는 대통령 최측근 정진상-김현지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낙마를 두고 국민의힘이 ‘성남·경기 라인’에 공세를 집중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정무조정실장과 김현지 대통령제1부속실장이 정치권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여권 일각에서도 성남·경기 라인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정진상 전 실장과 김현지 실장의 인사 실세설은 과장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청와대는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과 ‘성남·경기 라인’과의 갈등설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 대통령 정치 행보 ‘기획자’ 역할한 정진상9월 22일 여권에 따르면 정진상 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에서 재야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정치적 조력자..
05:39:33 -
260923 강훈식 전격 사의에도 김현지는 남았다
260923 강훈식 전격 사의에도 김현지는 남았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9월 21일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정부 2기 개각 발표 이후 김승원 법무부 장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잇단 낙마로 인사 검증 실패를 포함해 대통령 지지율 하락 등에 대한 종합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경기·성남 라인은 그대로 둔 채 강훈식 실장 교체만으로 '검증 부실' 논란이 제기된 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바뀌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용혜인·김승원 검증 실패, 지지율 하락 등 여파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강훈식 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04:33:31 -
260922 청와대는 지금… "볼수록 잘 된 인사"가 낙마?
260922 청와대는 지금… "볼수록 잘 된 인사"가 낙마?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직에서 9월 19일 낙마했다. 지명된 지 20일 만이다. 김승원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 후 회견장을 빠져나가며 “대통령님께 누가 되는 것이 가장 마음 아팠다”고 했다. 청와대는 “김승원 후보자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세 문장짜리 입장문을 냈다. 여론조사에서 43%(한국갤럽), 47%(NBS 전국지표조사, 이상 9월 2주차)가 “법무부 장관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평가를 한 인물을 장관 후보자로 내놓은 데 대한 유감 표명은 하지 않았다. 한때 60%대 고공행진을 하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은 부동산 세제 개편,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던 지지율을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준..
2026.09.22 -
꼬리 내린 차명석.... '라밤바' 박근서 아버지 도저히 못 이겨
꼬리 내린 차명석.... '라밤바' 박근서 아버지 도저히 못 이겨 행사장에 즐거운 웃음이 번졌다. LG 트윈스는 9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0순위로 인창고 투수 윤예성을 뽑았다. 지명 전 마이크를 들고 자리에서 일어난 차명석 LG 단장은 "내가 마이크만 잡으면 다들 무슨 이야기를 할지 궁금해하신다. 그런데 오늘은 그냥 (지명) 하겠다"며 "왜냐하면 오늘은 아무리 이야기해 봤자 박근서 선수 아버지의 '라밤바'를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 난 그냥 지명하겠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인창고 투수 윤예성"을 외쳤다. 차명석 단장은 평소 유쾌한 입담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번 행사에선 박근서 아버지에게 백기를 들..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