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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NC ‘8연승’ 저지 4-2 승리… 데이비슨 100호포 ‘쾅’
키움, NC ‘8연승’ 저지 4-2 승리… 데이비슨 100호포 ‘쾅’ 거침없이 달리던 ‘공룡군단’의 질주를 키움이 멈춰 세웠다. 라울 알칸타라가 7이닝을 책임졌고, 맷 데이비슨은 친정팀 NC를 상대로 개인 통산 100호 홈런을 터뜨렸다. 키움이 4-2 역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8연승을 노렸던 NC의 연승 행진은 ‘7’에서 멈췄다. 키움은 9월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NC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날 1-2 패배를 설욕하면서 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시즌 막판 7연승을 질주하며 5강 추격에 불을 붙였던 NC는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출발은 NC가 좋았다. 4회초 최정원의 볼넷과 블레인의 2루타로 무사 2·3루 기회를 만들었다. 김휘집이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고, ..
2026.09.06 -
260908 '김현지 뒷배'까지 용혜인 논란… 환영→고심?
260908 '김현지 뒷배'까지 용혜인 논란… 환영→고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논란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 처리 문제로 시험대에 올라서는 분위기다. 당정청 원팀을 내세운 김민석 대표가 선제적으로 용혜인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동산 민심 등으로 악화된 여론이 용혜인 후보자 논란으로 업친 데 덮친 격이 될 수 있어서다. 최근에는 관련 논란이 이재명 대통령 측근인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으로까지 학산되면서 불길이 번지는 모양새다. 9월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후보자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한지 이날로 일주일이 됐다.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김민석 대표의 판단은 일주일 새 빠르게 변화했다. 지명 당일 김민석 대표는 자신의 SNS에 “역량..
2026.09.06 -
김하성 방출 여론 180도 뒤집혔다… "옹호할 만해"
김하성 방출 여론 180도 뒤집혔다… "옹호할 만해" "당시의 최악의 판단도 이제는 충분히 옹호할 만하다."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을 방출하라던 미국 여론의 분위기가 최근 완전히 뒤집혔다.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유틸리티 호르헤 마테오를 방출할 당시만 해도 '왜 김하성을 지키냐'며 목소리를 높였는데, 지금은 '애틀랜타의 선택이 옳았다'고 인정하고 있다. 애틀랜타 소식을 다루는 'ATL올데이'는 9월 5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는 지난달 트레이드 마감을 앞두고 인기 있는 유틸리티 마테오와 결별하고, 몸값이 더 비싼 김하성을 지키는 선택을 했다. 김하성이 시즌 타율 1할 미만을 맴돌던 반면, 마테오는 벤치에서 빠른 발과 탄탄한 수비력을 제공하고 있었기에 당시에는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으로 보였다. 그..
2026.09.06 -
260907 밤하늘 수놓은 불꽃 53만 환호… 귀갓길도 '질서정연’
260907 밤하늘 수놓은 불꽃 53만 환호… 귀갓길도 '질서정연’ 9월 5일 오후 8시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의 시작을 알리는 첫 불꽃이 밤하늘로 솟구치자 한강변을 빼곡히 메운 53만 인파 사이에서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주황빛 불꽃에 이어 분홍색과 붉은색 불꽃이 꽃잎과 팝콘처럼 연달아 밤하늘을 수놓자 곳곳에서 "우와, 예쁘다"는 감탄과 박수가 이어졌다. 불꽃놀이 시작 전 바닥에 앉아 기다리던 시민들은 하나둘 자리에서 일어나 휴대전화를 머리 위로 높이 들었다. 불꽃이 터질 때마다 영상을 찍던 시민들은 입을 벌린 채 밤하늘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영국팀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소다팝'에 맞춰 불꽃을 쏘아 올리자 일부 시민들은 노래를 따라 부르..
2026.09.06 -
260906 대홍수 9일만의 기적… 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구조
260906 대홍수 9일만의 기적… 발전소 터널서 네팔인 2명 구조 네팔·중국 국경 히말라야 산악지대를 휩쓴 대홍수 발생 9일 만인 9월 4일(현지시간) 홍수 피해를 입은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직원 2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에 따라 여러 발전소 터널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직원 수백 명에 대한 구조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네팔군 등 구조대는 이날 중북부 바그마티주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 수색 작업 도중 살아 있는 네팔인 직원 2명을 구조했다고 네팔 정부가 발표했다. 비라지 박타 슈레스타 네팔 에너지부 장관은 "트리슐리 3A 터널에서 한 명이 방금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말했으며, 이어 수단 구룽 내무부 장관은 성명에서 "또 다른 한 명도 구조됐다는 소식을 방금 받았다"고 밝혔다. 처..
2026.09.05 -
"이정후, 트레이드가 합리적 선택이다".... 냉정한 평가
"이정후, 트레이드가 합리적 선택이다".... 냉정한 평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28)를 트레이드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시즌 막판 외야 유망주들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줌에 따라 샌프란시스코가 이정후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도 봤다. 미국 ‘디애슬레틱’은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외야수 포화 상태에 대한 기사를 다뤘다. 1~2년차 드류 길버트(25), 요나 콕스(24), 터너 힐(27)이 출장 기회를 늘리며 성장하고 있고, 빅터 베리코토(24)도 부상자 명단에 가기 전까지 장타력을 보여줬다. 보 데이비슨(24), 스캇 반두라(25) 등 마이너리그 유망주들도 트리플A에서 활약하며 젊은 외야 자원이 풍부해졌다. 기사를 쓴 그랜트 브리스비 기자는 ‘샌프란시스코 ..
202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