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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12 김민석,“대표되면 지지율 상승”… 현실은‘뚝’
261012 김민석,“대표되면 지지율 상승”… 현실은‘뚝’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인 3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 9일 나왔다. 김민석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과정에서 “취임 100일 안에 지지율 10%포인트(p)를 올리겠다”고 공약했지만, 취임 50여 일이 지난 이날까지 하락세인 지지율을 반등시키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부동산, 농지조사 등 오락가락하고 있는 정부 정책에 대한 여론 악화가 여당에까지 번진 결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볼수록 잘된 인사’ 등의 민심과 동떨어진 김 대표의 현실 인식이 문제” 등의 말이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0월 6~8일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면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민주당 지지..
05:07:32 -
261011 대통령 지지율 38.3%… TK선 부정평가 81.2%
261011 대통령 지지율 38.3%… TK선 부정평가 81.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8.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월 8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59.4%로 두 응답 간 격차는 21.1%포인트(p)였다. 대구·경북(TK) 지역에서의 부정평가는 81.2%에 달했다. 천지일보 의뢰로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10월 5~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평가하게 한 결과 긍정평가는 38.3%, 부정평가는 59.4%로 집계됐다. 모름은 2.3%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함’ 26.5%, ‘잘하는 편’ 11.8%, ‘잘못하는 편’ 10.7%, ‘매우 잘못함’ 48.7%였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의 부정평가가 81.2%로 가장 높..
2026.10.09 -
261010 “배추 안절이고 양념도 안만들어”… 김장 ‘반조리 시대’
261010 “배추 안절이고 양념도 안만들어”… 김장 ‘반조리 시대’ 배추를 직접 절이고 양념을 만드는 전통적인 김장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절임 과정은 생략하고 완성된 양념을 활용하거나 아예 포장김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김장철을 앞둔 유통업계도 절임배추 물량을 늘리고 소용량 김장 키트를 선보이는 등 달라진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섰다. 10월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올해 절임배추 확보 물량을 지난해보다 20% 늘린 6만5000박스로 확대했다.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1차 사전예약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12월 15일까지 예약 판매를 이어간다. 올해 눈에 띄는 상품은 절임배추와 김치양념을 함께 판매하는 ‘간편 김장 키트’다. 롯데마트가 선보인 ‘..
2026.10.08 -
261009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여의도 11배' 농지 매입 못해
261009 '농지 전수조사' 후폭풍…'여의도 11배' 농지 매입 못해 이재명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지은행이 올해 연말까지 매입하지 못하고 남는 농지 면적(3220ha)이 여의도 면적 11배를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내년 정부안 매입 목표보다 많은 수준인 만큼, 전수조사 이후 추가 농지 처분이 이뤄질 경우 농지은행의 매입 재원과 계획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월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농지 전수조사 기본·심층조사 현황' 및 '농지은행 매입현황'에 따르면, 올해 공공임대용 농지 매입 수요는 6920ha인데 반해 8월 말까지 사들인 면적은 2025ha에 불과한 것..
2026.10.08 -
261008 “제2윤석열 꿈꾸나?”…조희대 “모욕적이고 슬픈 일”
261008 “제2윤석열 꿈꾸나?”…조희대 “모욕적이고 슬픈 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혹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나’라는 질문에 “그런 말씀은 너무 모욕적이고 또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0월 6일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의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이 “혹시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건가. 지금 법복 입고 정치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 조희대 “비상계엄 협조한 적 없어… 절대 파견 말라 지시”불출석사유서를 제출했던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이석을 허용하지 않자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적극적으로 직접 답했다. 준비해 온 것으로 보이는 원고를 참고하기도 했다.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질의에 응한 건 1987년 헌법 체제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2026.10.06 -
261007 “어디서 함부로 노무현을”… 한동훈 “꼰대 가스라이팅”
261007 “어디서 함부로 노무현을”… 한동훈 “꼰대 가스라이팅” 방송인 김어준씨가 최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금품수수 의혹을 거론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 대해 “어디서 함부로 노무현을 들먹이냐. 본인의 주제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자, 한동훈 의원은 “팩트로 이야기하라”고 반박했다. 김어준씨는 10월 5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한동훈 의원의 최근 행보에 대해 “진보진영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출발이라고 보고 비판하는 것처럼 한동훈은 노무현 대통령을 키워드로 잡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까지 보수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자체는 보수, 검찰이 괴롭혀서, 이게 너무나 명백해서 인간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어준씨는 한동훈 의원이 정치적 스..
2026.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