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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네팔 ‘기적의 초록집’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네팔 ‘기적의 초록집’ 지난달 8월 26일 네팔 대홍수가 발생했을 당시 한 시골 마을에 있는 초록색 3층집(일명 ‘초록집’)의 영상이 전세계로 송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을 보면 범람한 강물로 마을이 온통 잠기고 파괴된 가운데 이 초록집만 위태롭게 제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주민으로 추정되는 가족들이 3층 테라스에 모여 손을 흔들며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천만다행으로 가족들은 구조대에 의해 무사 구조됐다. 초록집은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집주인 가족을 지켰다.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이 집은 ‘기적의 초록집’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9월 1일(현지시간) 찾아간 누와코트의 한 마을에서 만난 초록집은 대홍수를 버텨낸 흔적이 선명했다. 1층은 밀려든 토사로 뒤덮여..
2026.09.03 -
김하성, 시즌 첫 장타 폭발! '2루타→득점'
김하성, 시즌 첫 장타 폭발... '2루타→득점' 김하성이 3일(한국시각) 워싱턴과의 원정경기에서 7회초 좌익선상 2루타를 날린 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되고 있다. 사진=MLB.TV 캡처[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이 타격감을 완전히 되찾았다. 김하성은 9월 3일(이하 한국시각)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9번 유격수로 출전,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리며 9대0 승리에 힘을 보탰다.특히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워싱턴전에서 3타수 3안타를 때리며 타격감 회복을 알린 김하성은 이날 올시즌 첫 장타인 2루타를 터뜨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이로써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112에서 0.120(92타수 11안타), OP..
2026.09.03 -
260904 조국…“명비어천가, 대통령과 정부 망친다”
260904 조국…“명비어천가, 대통령과 정부 망친다”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9월 2일 “‘명비어천가’를 계속 부르고 무조건 잘하신다(고 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를 망치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원장은 이날 전남광주 신안군 보훈회관에서 열린 ‘호남 정치의 미래’ 초청 강연 이후 기자들과 만나 “바로잡을 것은 바로잡아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계속 얘기하고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반명’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제가 웃고 만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고, 이재명 정부도 성공해서 5기 민주 정부가 서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대통령이 성공하려면 반드시 쓴소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국 원장은 더불어..
2026.09.03 -
260903 성평등가족부장관 지명 용혜인 무엇이 문제인가?
260903 성평등가족부장관 지명 용혜인 무엇이 문제인가? 용혜인(36) 기본소득당 의원의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1990년 4월 12일생 재선 의원에게 여성·가족·청소년정책과 예산을 총괄할 충분한 전문성과 행정경험이 있는지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용혜인 후보자의 배우자인 박기홍(39) 기본소득당 전략기획부총장이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고, 용혜인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문제의 성격이 달라지고 있다. 이제 검증해야 할 것은 개인의 전문성만이 아니다. 장관이 되는 배우자는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고, 다른 배우자는 같은 정당의 핵심 당직자로서 최고위원에 도전하며, 그 의원직 유지 여부가 ..
2026.09.01 -
260902 이재명 지지율 38.9%… 민주 43.1%·국힘 37.7%
260902 이재명 지지율 38.9%… 민주 43.1%·국힘 37.7%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에 진입했다. 8월 31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3%포인트(p) 하락한 38.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8.7%로 지난주보다 1.8%p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19.8%p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2.5%였다. 일간 흐름을 보면 지난 8월 21일 39.0%로 마감한 긍정 평가는 8월 25일 39.4%, 8월 26일 38.6%, 8월 27일 37.8%로 사흘 연속 하락세를 ..
2026.09.01 -
두산 세베리노, 145m 초대형 홈런 실화냐… 김원형 "데뷔 첫 홈런 축하해"
두산 세베리노, 145m 초대형 홈런 실화냐… 김원형 "데뷔 첫 홈런 축하해""결정적인 대형 홈런을 때렸는데 KBO리그 첫 홈런 축하한다."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활짝 웃었다. 두산은 8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5-1 대승을 거두며 연승에 성공했다. 시즌 61승(52패 4무)에 성공한 두산은 4위 LG 트윈스(64승 51패 1무)와 게임차를 2경기로 좁혔다. 선발로 나선 최민석이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3승(3패)에 성공했다.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어 올라온 박치국-윤태호-박신지도 3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선발 최민석이 일주일 두 번의 등판에서 모두 승리 투수..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