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6 김용태 “윤석열 찾아가 탈당 권고하겠다”

2025. 5. 16. 05:03카테고리 없음

250516 (금) 김용태 윤석열 찾아가 탈당 권고하겠다

 

김용태(35) 신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15당과 대선 승리를 위해 결단해줄 것을 요청하겠다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국민의힘 차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를 정리하고 6·3 대선을 치르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당적 정리 문제는 김문수 후보에게 맡기겠다. 김문수 후보가 결단을 내려 달라고 했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는 탈당 여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고 했다. 정치권에서는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 당적 정리 문제는 김문수 후보의 결정에 달렸다는 말이 나왔다.

 

김용태 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취임한 직후 기자 간담회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찾아뵙고 비대위원장으로서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하겠다고 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안을 수용하는 것과 상관없이 당은 또 다른 절차를 고민하겠다대법원에서 유죄 판단을 받거나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을 받은 당원은 당적을 3년 정도 제한하는 방안을 당헌·당규에 제도화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국민의힘에서 제기되는 탈당 요구와 관련해 모든 것을 김문수 후보에게 맡기겠다는 게 윤석열 전 대통령 생각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은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에 필요하다면 나를 밟고 가도 좋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러나 김문수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판단할 문제라며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 (전직 대통령에게) 탈당하라, 말라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탈당 결정 떠넘기는 윤석열보수 결집 급한 김문수의 딜레마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의원은 515일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일성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자진 탈당을 요구했다. 하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문수 후보가 결단을 내려 달라고 하면서 공은 김문수 후보에게 넘어간 모양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김문수 후보의 결단을 언급한 것은, 김용태 위원장이 아니라 김문수 후보가 직접 탈당을 요청하면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 의중을 최종 확인하고 당적 문제를 결정하겠다는 뜻 같다고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들은 그가 국민의힘의 대선 승리를 위해서라면 탈당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나는 김문수 후보 다음으로 김문수 후보의 대선 승리를 갈망하는 사람이라고 했다고 그의 참모들은 전했다. 윤석열·김문수 두 사람은 지난 53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선출된 직후 한 차례 통화했다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 관계자는 전했다. 당시 통화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선거를 직접 지휘하는 후보가 결단을 내려 달라. 모든 것을 김문수 후보에게 맡기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지 않자 국민의힘에선 김문수 후보가 딜레마에 처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공식 선거운동 시작 이후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론이 확산하는 것은 김문수 후보 지지도 정체가 이어지는 것과 관련 있다. 선거운동 나흘째를 맞은 이날까지 김문수 후보 지지도는 30%대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탄핵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를 정리하지 않고 중도층으로 외연을 넓히기가 어렵지만, 김문수 후보는 후보 교체 파동을 겪으면서 전통적 지지층이 온전히 결집하지 못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그러다 보니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을 요구하기가 고민스러운 것 같다고 했다. 진영 결집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김문수 후보가 직접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하면 그의 지지자들이 이탈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문수 후보는 12·3 비상계엄은 잘못됐고 반대한다는 입장을 줄곧 밝혀 왔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과정, 재판관 전원 일치 탄핵 결정을 두고는 완전히 동의하기는 어렵다는 태도를 보여 왔다. 고용노동부 장관 시절 김문수 후보가 보인 이런 모습에 탄핵 반대론자들이 공감하면서 김문수 후보는 범보수 대선 후보 지지도 1위로 올라섰었다.

 

하지만 국민의힘 대선 경선 때 김문수 후보와 4강전에서 경쟁한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물론 후보 단일화 상대였던 한덕수 전 총리도 김문수 후보 선거운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가까운 윤상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문수 후보의 지지층이 겹치는데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을 내치는 듯한 메시지를 반복한다면, 과연 그 지지층이 김문수 후보에게 표를 주겠느냐고 했다.

 

그러나 구()여권 일각에선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 결단을 이끌어내야 한다는 말도 나온다. 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도 애초 때가 되면 김문수 후보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다만 후보의 의중을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선뜻 결행하는 게 당과 후보에게 도움이 될지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했다.

 

하지만 김문수 후보 처지를 알 만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후보의 결정을 따르겠다는 메시지를 내는 건 자기에 대한 탈당 요구가 불편하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 아니냐는 말도 국민의힘에서 나온다. 이런 가운데 김용태 비대위원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그동안 미뤄 왔던 여당과 대통령의 관계를 정상화하는 정당 민주주의의 제도화를 추진하겠다대통령 당무 개입·사당화 금지등을 당헌·당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그러면서 이것이 선행돼야 한동훈 전 대표나 홍준표 전 시장에게 연락드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오늘 당은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고 생각한다이제는 한동훈 전 대표를 포함해서 많은 분이 응답해주실 차례라고 했다. 김용태 위원장은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의 잔여 임기인 다음 달 630일까지 국민의힘을 이끌 예정이다.

 

 

 

 

'젊음의 거리' 건대 뒤흔든 이준석"젊은 대통령 만들어 달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515'젊음의 거리' 건대에 등장하자, 2030세대 청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이준석 후보는 당초 거리 유세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30여분 넘게 사진 촬영 요청과 응원이 이어지자, 호응에 힘입어 연단에 올라 연설에 나섰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 맛의 거리'에서 유세에 나섰다. 입구에 들어서자, 2030세대 청년들이 이준석 후보 주변으로 모여들었다. 이들은 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준석 후보는 흔쾌히 요청에 응하며 네 손가락을 펴고 포즈를 취했다.

 

촬영 요청은 이준석 후보가 유세차로 이동하면서도 이어졌다. 오후 7시쯤부터 30분 넘게 이어졌다. 유세차 앞으론 수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거리를 찾은 시민들도 이준석 후보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멈춰서 줄을 서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준석 후보 지지층으로 보이는 일부 시민은 이준석 후보 저서인 '이준석의 거부할 수 없는 미래'를 들고와 사인을 요청하는 사람도 있었다.

 

젊은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 거리 특성상 20대 청년의 사진 촬영 요청이 많았지만, 6070대 장년층의 요청도 일부 있었다. 20대 남성들은 이준석 후보와 촬영 직후 "꼭 당선되길 바란다", "이준석 후보 보려고 지방에서 올라왔다", "목은 괜찮은가" 등 응원과 걱정을 쏟아냈다. 20대 남성은 후드를 들어 올려 안에 입은 흰색 옷에 사인을 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20대 여성들도 이준석 후보와 사진을 찍기 위해 모여 들었다. 이들은 "실물로 보니까 잘생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60대 남성은 "이준석 후보 여기까지 왔으니까, 내가 사진을 찍어야겠다"고 촬영을 요청했고, 70대 여성은 "대한민국 살려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이준석 후보는 30여분 넘게 사진 요청이 이어지자, 유세차에 올라 김문수 국민의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비판을 쏟아내며, 미래를 위해 투자해 달라고 호소했다. 먼저 이재명 후보를 향해선 "만약 대통령으로 선출되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상을 한다면, 이 과정에서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으면 어떻게든 전화번호를 알아낼 것 같다""개딸(강성 지지층)에게 문자 폭탄을 보내라고 할 것 아닌가"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어떻게든 미국 공화당 공천 과정에 개입해 마음에 안드는 사람 자르는 것처럼 트럼프 공천을 자르라고 할 것 아닌가"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만약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검사 사칭을 하고 음주 운전을 해야 될 수 있다고 가르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라며 "더욱이 들어보지도 못한 욕설에 대해 '대통령도 신나게 하는 욕설'이라고 소개한다면 부끄러워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볼 수 있겠나"라고 직격했다.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도 "이준석이 당세가 약하고 나이가 젊어서 경험이 부족해서 안 된다는 분들에게 말해 달라""40살 젊음이 싫어서 그 대안이 74살 김문수인지 물어봐 달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을 도탄에 빠트렸던 윤석열에게 '제발 당을 나가달라'고 호소하고 있는데, 도대체 정치를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인가"라면서 "이준석을 쫓아 낼 때는 누명을 씌워서 쫓아내더니만, 윤석열에게는 어떤 약점을 잡혔길래 읍소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준석 후보는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이 매일매일 2명씩 설득해 주시면 그들이 2명씩 설득할 것"이라며 "우리가 다단계 영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는 민족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우리가 '희망의 다단계'를 통해 결국 대한민국 정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우리 모두가 이 성과를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을 기대하겠다""소통하는 대통령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으뜸가는 국가로 만드는 젊은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이 저를 지금까지 키워줘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이번에 대통령으로 뽑아준다면 저를 키워준 감사한 대한민국을 제가 열심히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진, 트럼프 대통령과 카타르 군주 만찬 참석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카타르에서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회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은 이번이 두 번째다. 515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전날(현지시간) 카타르에서 열린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가 주최한 국빈만찬에 참석했다. 정용진 회장은 한국인 기업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 자리에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용진 회장의 카타르행은 지난달 말 셰이크 타밈 군주의 정식 초청으로 성사됐다. 카타르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친분이 있는 정용진 회장이 아시아에서 미국 백악관 또는 행정부와 연결되는 소통 채널이라고 판단하고 만찬에 초청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막후 실세로 꼽힌다. 정용진 회장은 그와 4년째 인연을 이어오며 막역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주니어는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이 한창이던 지난달 4301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국내 20명 내외의 기업 총수와 비공개 일대일 면담 일정을 소화한 뒤 미국으로 돌아갔다. 당시 방한은 트럼프 행정부와 소통 채널을 만들어달라는 국내 재계의 요청에 따라 정용진 회장이 주선했다.

 

정용진 회장은 지난해 12월 트럼프 주니어의 초청으로 트럼프 대통령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56일간 체류할 당시 당선인 신분이던 트럼프 대통령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정용진 회장은 카타르에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넘어가 현지 유통업계 기업인들과 사업 관련 미팅을 한 뒤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UAE516일까지 나흘에 걸친 트럼프 대통령 중동 순방의 마지막 방문국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전후로 한-미 가교 역할로 주목받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두 번째로 만났다. 그런데 그 장소는 미국도, 한국도 아닌 중동의 카타르였다. 정용진 회장이 뜻밖의 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대면한 건 트럼프 순방을 대비해 온 카타르 측의 준비가 있었다. 515일 재계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514(현지시간) 셰이크 타밈 반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이 현지를 찾은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루사일 궁전에서 연 국빈 만찬에 참석했다.

 

정용진 회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사람 가운데 유일한 한국 기업인이었다. 정용진 회장의 깜짝 방문은 카타르, 미국 등 양국 초청으로 성사됐다. 카타르는 정용진 회장을 대미 관계 측면에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보고 4월 말 그에게 초청장을 보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와 가까운 정용진 회장의 인맥을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재계에선 카타르 왕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쓸 수 있는 카드를 모두 동원하는 과정에서 정용진 회장 초청이 이뤄졌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카타르 왕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4억 달러짜리 전용기를 주고 2,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보잉사 항공기 160여 대 주문 계약을 하는 등 선물 보따리를 안겼다. 그러자 첫 임기 때인 2017년만 해도 카타르에 대해 "테러 자금줄"이라고 비판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중엔 셰이크 타밈 국왕을 두고 "친구"라며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줬다.

 

정용진 회장은 국빈 만찬 현장에서 트럼프 대통령, 셰이크 타밈 국왕 등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켈리 오트버그 보잉 CEO 등 전 세계 기업인이 참석했다. 정용진 회장이 트럼프를 직접 만난 건 202412월 이후 두 번째다. 정용진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당시 당선인 신분이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자택이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리조트를 찾았다. 그는 56일 동안 현지에 머물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식사도 했다.

 

 

 

 

신록이 우거진  5월 중순의 원주 배부른산......!!!!!!!!!

 

공작단풍

 

21대 대통령 후보 벽보.......

 

더샵  4단지........

 

원주배드민턴전용경기장

 

무실새골........

 

이팝나무.........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시청로........

 

무삼공원.........

 

 

데이지

 

어깨동무공원........

 

 

배부른산이 보이는  북원로.....

 

원주 무실초등학교

 

원주어시장......

 

07:26   송삼길에........

 

 

엄나무

 

 

송삼마을 보호수  느티나무 고목.....

 

 

 

찔레꽃

 

희미한 치악산 조망.......

 

 

배나무밭.........

 

 

복숭아밭을 지나......

 

 

 

붓꽃

 

엉겅퀴

 

신록이 우거진 5월 중순의 배부른산.......

 

 

 

국수나무

 

 

사스레나무

 

이어지는 가파른 115계단  & 깔딱고개......

 

 

 

 

 

 

08:03  배부른산 능선에..........

 

 

 

배부른산 뒷쪽의 명봉산(600m)......

 

 

08:05  배부른산 419m  정상에.......

 

 

 

 

건너다 본 치악산........

 

 

 

 

 

 

 

둥굴레........

 

 

 

화봉암 삼거리........

 

관중......

 

 

큰꽃으아리

 

봉삼......  백선

 

5월 중순의 배부른산 하산길.......

 

 

 

 

 

08:42  행가리로 하산........

 

 

 

불두화

 

마을 보호수  행가리은행나무.......

 

 

 

이고들빼기

 

원주 이마트  &  호반 서밋.....

 

원주 대성중고등학교........

 

09:25   유한약국에서 노모  담약 구입........

 

10:10  신림행.....  당뒤에

 

 

 

 

 

 

 

 

소각......

 

 

당뒤뜰.......

 

 

10:24  원주행.........

 

 

 

 

 

 

*****   감사합니다   *****